
상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테이블 개선, 영업 환경 개선, 안전 위생 설비, 홍보비 등을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3년 이상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경제·산업계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환류, 교육부 국정과제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하고, 3월부터 본격화되는 2년차 사업에서 면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 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한다. 신고 방식이 사진에서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확대되고, 하이브리드차의 완속 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또한, 공동주택 과태료 부과 기준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해운대구는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달맞이길 일대에서 산지 청소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과 산불감시요원 3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합천군이 2026년부터 농기계 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농업인 및 농업단체 대상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며, 트랙터, 콤바인 등 15종의 농기계가 지원 대상이다. 최근 3년간 631건의 사고와 17억 원 이상의 보험금이 지급된 통계를 바탕으로, 운전자 부주의가 사고 원인의 85%를 차지하는 만큼 보험료 지원과 함께 안전 교육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례군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친환경농업교육관을 증축 준공했다. 이번 증축으로 60석 규모의 소강의실과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구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농어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 32호를 대상으로 철거 비용 2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캠프는 환경·미래 직업 탐색, 환경 문제 공동체 활동, 지구 환경 보호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와 간석4파출소가 협력하여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49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에 맞춰 어르신들이 피싱 범죄에 노출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인천 서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57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주민 건강 위협 환경 현안 집중 관리, 환경오염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 주민 참여 환경행정 추진,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4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특히 수질오염물질 발생사업장에 대한 과학적 감시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에 총 30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및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 마련에 나선다. 양돈 농장 악취 저감 시설 지원,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 도입,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가축분뇨 처리 및 축사 내부 악취 저감 사업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 주변 위험 수목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까지 추진한다. 강풍, 폭우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주택 및 노유자시설 인근의 위험 수목을 제거하거나 가지치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슴높이지름 20cm 이상 대형 수목 중 죽거나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이며, 주민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중구청 도시개발과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