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지역 내 10개 구립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에 설치된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큰 글씨 확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장애인, 저시력자,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5개소 지원 예정이며, 취약계층에 우선 선정 및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자원순환과에서 가능하다.

오산시 윤영미 부시장이 환경사업소 소관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점검은 생활자원회수센터,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오산천, 고인돌공원, 서랑저수지 등 환경기초시설 및 공원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혹한기 대비 시설 관리와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함양군이 오는 2월부터 친환경 벌채를 수행하는 산림소유자에게 최대 1ha당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는 산림소유자가 벌채 구역 면적 5ha 이상 모두베기 대상지에서 입목 축적의 20% 이상을 존치할 경우 지원되며, 산사태 예방 및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구 매탄4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유해환경 노출 예방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안내했다.

대전 유성구가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 증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충전 시간 기준을 단축하고 과태료 부과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주민 신고제 운영 개정안은 행정예고 중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 금지, 출입·고용 금지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확산했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폐기물 방치로 훼손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승이 면장과 예비군, 파출소, 소방서 등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대규모 폐기물 수거 및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보호법 안내 및 유해환경 예방 홍보, 숙박업소 대상 혼숙 금지 스티커 부착 등 현장 계도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해운대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강추위 속에서도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태백시청 환경과 직원 50여 명이 태백산국립공원 눈축제장, 황지연못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에도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당저동)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18억 원을 투입해 빈 건축물 철거 및 부지 활용을 통해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도로 개설,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 12개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 및 도시 활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