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설 명절과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남산동 통장연합회가 참여하여 남산시장 일원, 영락공원 주변 간선도로,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속초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9개 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하는 도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전 및 가속 차로 신설, 보도 확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통학로 개선 등이 포함되며, 겨울철 파손된 도로 정비 및 차선 도색 공사도 봄철에 맞춰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지역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아파트 도색공사,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지역 하천과 인근 사업장이며,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환경오염 사고 발견 시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산군이 잎들깨 스마트팜 연계 기술 개발을 위해 지하수열 히트펌프와 지중매설관 방식의 냉난방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실증 운영에 나섰다. 이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수확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음식점 주방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노후 주방 시설 청소, 도색, 유지보수 비용을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 대상이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거제시청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태백시가 2026년부터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에 나선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 소상공인, 법인,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전기차 280대와 수소전기차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차는 청년, 다자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노후 내연기관차 전환 등에 추가 지원하며, 수소전기차는 1대당 3,450만 원 정액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태백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함께 수소충전소 상업 운영을 시작하는 등 이용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백 URL 사업의 본격 추진에 동력을 더하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입 금지 조항을 명시해 시민 안전 우려를 해소했다. 양 기관은 부지 조사, 기술 개발, 주민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총 6,475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전략도시 전환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농공단지, 하천, 축사 등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계도, 현장점검, 상황 대응을 연계한 종합 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동절기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 및 파손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도축업, 육류가공업, 식료품 제조시설, 악취배출사업장, 축사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 업소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설 연휴 중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일탈 및 범죄 예방에 나섰다. 군위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유해물질 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위군 새마을후원회와 자연보호중앙연맹 군위군 협의회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위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의 민관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정리되지 않아 불결했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지원했다.

부산진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단속하고, 술·담배 판매 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및 숙박업소의 남녀 혼숙 금지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메이드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