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섬강MJF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하여 관내 중증장애인 4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어락, 전동커튼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한 가(家)' 사업을 추진,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 자립 생활을 지원한다.

안산시는 지난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민근 시장과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세대가 행복한 농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산본2동이 11일 능안공원 일원에서 80여 명의 주민 및 단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가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마포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저녁, 청소년 밀집 지역인 '레드로드'에서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점검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을 예방하고,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가 대기오염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10대를 대상으로 하며, 설치 시 최대 6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했다. 100여 명의 서포터즈는 10개월간 세대별 맞춤형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으며,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용인시가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위치한 '농도원목장'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회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도원목장은 가축분뇨를 초지에 환원하는 친환경 자원순환농법과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회, 반딧불이 축제 개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시민 환경교육의 거점인 '수지환경교육센터'를 3년간 운영할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환경교육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구리시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소곤소곤 숨은 이야기'가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계절별 주제로 구리시의 자연을 탐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성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구리시는 총 5개의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7개소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운영, 환경 법령 개정 사항,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까지 의무화된 IoT 측정기기의 조속한 설치를 당부했다.

광진구가 2026학년도 수능일인 11월 13일부터 한 달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건대입구역 맛의거리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찰, 유해환경감시단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출입·고용금지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영천친환경농업영농조합법인 조규훈 대표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산물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인대상을 수상했다. 조 대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내수 중심 구조를 수출로 전환해 샤인머스캣, 사과 등을 동남아에 수출하며 누적 1,20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