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이 2025학년도 수능 당일 저녁, 교육지원청 및 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의 주류·담배 구매 및 유해업소 출입을 점검하여 수능 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북구가 배달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륜차 100대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측은 향후 2년간 배달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2일, 용정1리 주민 및 기업체 직원 등 60여 명과 함께 '진건읍 쓰담데이'를 열고 용정천변 일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별내 행정복지센터가 시민 주도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제3기 환경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총 82명의 주민이 참여해 환경 의식과 실천 역량을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빼빼로데이엔 쓰레기를 빼자!'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쓰레기 줄이기 선언문을 낭독하며 자원 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경남 거창군 마리면이 '좋은 이웃들'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단열 보강 및 창호 설치 등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남 나주시 다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인 '말끔히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한 독거노인 수급자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인지 저하로 청결 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실내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돕고, 잡초가 무성해 통행이 불편했던 가구 주변을 정비하며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구 달서구가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1월 24일, 플라스틱 대신 천연 삼베실을 이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활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ESG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수세미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11월 20일까지 참여자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부금 처리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부천시가 삼정동 공업지역의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오정로 클린로드'를 준공했다. 이 시스템은 미세먼지, 기온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며, 하수 재이용수와 태양광을 활용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영산강 옛 뱃길을 복원할 100% 탄소 무배출 수소여객선을 건조한다. 이 사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역사문화생태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가치를 담고 있으며, 산업과 관광을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를 지원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상수도요금 감면 또는 종량제 봉투, 위생용품 등의 혜택을 받으며, 참여 희망 업소는 온라인이나 우편/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이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협력하여, 시각장애와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집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도색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홍천군이 수능 이후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13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밀집 지역과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의적·반복적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