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위험에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합동으로 유해환경 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표시, 주류 판매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원주시, 원주경찰서, 원주교육지원청, YMCA, 한국청소년육성회 등 21명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들이 용인에서 국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센터의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교육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가 청소년의 환경 의식 강화를 위해 진선여고와 단대부중에서 '지구와 나의 미래 이야기'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진로와 연계된 강연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수확기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불법 소각 방지 및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하며, 4-H연합회 청년농업인들이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11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밭작물 및 과수 전정 잔가지 등이 대상이다. 고령·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파쇄 비용은 무료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청소년 환경 사업 '에코 PL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지역 주민의 환경 관심 확산을 목표로 1년간 다양한 체험형 환경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마을지도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청주시와 LG화학 청주공장이 상당산성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40여 명의 임직원과 공무원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폐기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과거 지역 농가 직거래장터 개최 등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이륜차 무상점검 확대, 안전교육 및 캠페인 실시, 안전쉼터 운영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 확보와 노동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 벽진면은 벽진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로깅 행사를 격려하고 다과 시간을 가졌다. 플로깅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향심과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벽진면장은 학생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울진군 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포항환경학교와 영덕 트릭&정크아트 전시관에서 환경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녹색소비·녹색밥상', '지구를 위한 액션: 신선한 소비' 프로그램과 폐자원 예술 작품 관람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위군이 중간고사 및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맞춰 경찰,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밀집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 여부 및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했으며, 특히 수능 직후 심야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예방에 힘썼다. 또한 업소 종사자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거창군 남하면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들이 지역 식당과 마트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해환경 보호 홍보물과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