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화학물질 배출저감 및 사고대응 협의체 운영, 선제적 사고대응 시스템 구축, 정보 접근성 향상, 주민·학생·기업 대상 교육·훈련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관 협치 중심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 체감 화학안전문화 정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식품 영양성분, 의약품 성분 분석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부산 금정구가 아동·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아동 2세대와 장애인 1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생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초·방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시설 개선을 대폭 강화했다. 2023년부터 18개 학교 총 34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차량 감속 유도, 보행로 신설, 불법 주정차 및 유턴 금지 구역 지정,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맞춤형 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과속방지턱 신설 등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이 제15회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부문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무안군은 1:1 맞춤형 상담, 체류형 귀농인의 집, 단계별 정착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도시민 및 예비 귀농인 유치에 힘쓰고 있다.

구리시가 경춘로 중앙버스정류장 10개소의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여 경기·서울 간 광역버스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승강장이 경기도 환승형 표준모델로 교체되고 냉·온열 의자, 버스정보 안내전광판 등이 확충되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 시설도 개선되었다.

평택시 팽성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수능 후 늘어나는 청소년 외출에 맞춰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점검 및 거리 지도 활동을 펼쳤다.

서울 동대문구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환경기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는 구민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정책 홍보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 선포, '탄소 Talks 동대문' 운영, 'chill가이' 콘셉트 활용 홍보 영상 제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3기가 25일까지 우선 철거되며, 이는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전탑 철거 후 도로 조성 및 기업 입주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5년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기후행동 체계 구축과 군부대 연계 탄소중립 실천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옹진군 대청면이 선진동 옛 해군기지 해안가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해양·생활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해안가 쓰레기와 폐어구를 제거하여 대청도의 해안 환경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섬 환경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밀양시가 '2025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지원 시책을 홍보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박람회에 참가한 귀농인들은 직접 경험담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