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악취 민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 분석 기반의 악취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천안시·충청남도와의 광역 협력을 강화하며, 첨단 관제 인프라 구축 및 현장 대응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 체감 불편 해소에 나선다. 또한, 규제와 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악취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농어촌 주택 개량,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각 사업별로 최대 2억 5천만 원의 융자, 최대 600만 원의 지원금 등이 제공되며,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노트 제작 및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울주군이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어린이 환경뮤지컬 '혹등고래를 찾아서:반구천 암각화의 비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반구천 암각화 속 고래를 모티브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300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하구 감천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환경지킴이단이 '주민이 Green 깨끗한 감천'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 정비 활동과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감천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자체 제작한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10년간의 사업을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최근 5년간의 범죄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역 특성과 취약 요소를 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4단계 환경 개선 로드맵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 역량 강화, 공공-민간-주민 협력 체계 구축, 제도 정비, 재원 확충 등이며, 구도심 골목길, 원룸 밀집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우선 개선한다. 2026년 1단계 사업으로 상당구 성안동 등 4개 동에서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 정비, 골목길 경관 개선, 공동체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거제시가 2026년 2월 5일부터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 차등 적용(전기차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7시간), 100세대 미만 아파트까지 신고 범위 확대, 일반차량 단속 사진 촬영 간격 10분에서 1분으로 강화 등이다. 시는 이번 변경으로 시민 혼선 예방 및 충전 편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가 3R(재사용, 재활용, 줄이기)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자원 낭비 감소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주민 참여 독려 및 캠페인,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유기질 비료 보급, 토양 환경 개선, 비료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와 부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5년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전달하며 향후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청소년, 부천시 관계자, 시의회 위원 등이 참석하여 청소년 정책의 질적 향상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산시가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복원사업 부문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방치된 훼손지를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기업과 시민이 협력한 '선장포 철새서식지 복원 및 민·관협력 생물다양성 증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민·관·산 협력을 통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마련, 탄소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2025 하수도 연찬회에서 환경부장관상(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는 최근 3년간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점수 상승 및 최근 5년간 미수상 지자체 중 최고점을 받은 결과다. 홍성군은 하수도 요금 현실화, 인력 전문성 확보, 주민 서비스 강화, 위기 대응 능력 향상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