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전남친환경농업협회가 간담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의 친환경·유기농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전남도는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흥군 용두농협과 농협중앙회 장흥군지부가 장동면 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싱크대 교체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방 환경이 개선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취약계층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순창군이 올해 시행한 '농업환경 안전성 모니터링' 결과, 토양과 농업용수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총 200건의 토양 및 농업용수 조사를 통해 중금속, 유해물질, 유기물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치를 충족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친환경농산물 및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청소년들의 환경·ESG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환경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특강과 환경 MBTI,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취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안전 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 미끄럼 방지 매트 부착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기여했다.

포항시가 킨텍스에서 '2025년 수소특화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조성 계획, 인센티브, 기업 지원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국내 수소산업의 실증·상용화 거점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수소특화단지의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연수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수구는 지난해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 19.95% 감량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정용 및 대형 감량기 보급, 노후 종량기 교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정책 실행력과 체계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의령친환경골프장이 2025년 '친절이 빛나는 직원'으로 프런트 근무자 공갑연 씨를 선정했다. 공 씨는 밝은 표정과 친근한 소통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도는 고객 중심 서비스 마인드를 실천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운영된다.

창녕군 유어면은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이행 여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에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부산 금정도시농부학교 오륜공동체가 회원 및 교육생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 60포기를 부곡3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며 연말 나눔 활동을 펼쳤다. 후원된 배추는 백김치로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 학생,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물 사용 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포항철강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에 선정되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장의 내·외부를 청년 친화형으로 개선하여 청년층 유입 및 정착을 목표로 하며, 총 10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는 올해 확보한 3개 신규 공모사업 중 하나로, 포항시는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