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산북 샘내마을의 외부집수리 및 경관개선 사업이 '2025년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후주택 105호를 정비하고 마을 정체성을 회복하는 경관 조성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 효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골목디자인대학 운영 및 소규모 집수리 사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 개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3차 외부집수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도 주요 국비로 전년 대비 2,970억 원 증가한 8,808억 원을 확보하며 교통, 환경, 해양, 문화유산, 생활SOC 등 핵심 분야의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국가철도사업에 8,336억 원이 반영되어 시민 이동 편의와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하수관로 정비 및 도시침수 대응 사업이,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어항 정비 및 어촌 활력 증진 사업이,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용주사 보수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포천시는 제8기 명예환경감시원 위촉식 및 교육을 개최하고, 환경보호 활동과 주민 계도 역할을 수행할 감시원들의 임기를 2028년 12월 9일까지로 정했다. 감시원들은 환경오염 배출행위 감시, 지역 환경 여론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하지만, 단속 권한은 없으며 위반 사항 발견 시 신고해야 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유료 공영주차장 14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지시했다. 시장은 각 주차장의 진입 곤란, 불법 주정차, 낮은 회전율 등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출입구 모서리 정비, 불필요한 탄력봉 제거, 주차 공간 확충, 위생 관리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주차면 표시 명확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정식 CCTV 설치 확대와 현장 지도·단속 강화로 교차로 및 보도 위 불법 주정차가 감소하며 보행자 안전이 향상되었고, 차량 흐름도 원활해졌다.

창녕군 계성면이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 강화에 나섰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와 연말연시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계성면 일대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를 방문하여 주류·담배 판매금지 및 출입·고용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부착하며 관련 규정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지도·계도 활동을 펼쳤다.

부천시는 4차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규제 대응, 탄소중립 기반 구축, AI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 지원, 탄소·에너지 정책 체계화, AI 융합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전주시 새활용센터 '다시봄'이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를 순환경제사회 선도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새활용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미술작품 전시, 입주기업 산업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지역 기관과의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순환경제사회 구축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 교육, 전주국제영화제 굿즈 제작 지원, 서노송예술주간 운영 등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다시봄'은 대한민국 업사이클센터 운영 우수 사례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위탁 운영이 연장되었다.

금산군이 번호 미상의 무단 방치 이륜차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9대를 적발했으며, 소유주 확인 후 미조치 시 폐기 등 강제 처리할 예정이다. 이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 안전 및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와 시민 민원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영세 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기·폐수 시설 운영 점검, 법규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 요인 진단,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의 친환경 캠페인 '탄탄한 남해로 오시다'가 환경부 장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관광객의 친환경 행동을 QR 코드로 인증하고 '탄탄코인'으로 즉시 보상하는 시스템으로, 3년간 3,376명의 참여자가 약 1.7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앞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참여업체 확대를 통해 캠페인을 지역 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상주시 자활기업 보광건축이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무국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낡은 흙집을 철거하고 현대식 주택으로 개조하여 외풍과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기본적인 주거 안정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