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1월에 신청 및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봉화군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시가 복권기금과 시 자체 재원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9개소의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노후 시설 교체, 상담 및 심리 치료 공간 확충 등을 통해 보호 아동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질을 높였다.

서울 성동구가 높은 호응 속에 올해 '토요 가족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5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마지막 교육에서는 재생에너지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확대 요청에 따라 성동구는 2026년 2월부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는 '2025 광명시 환경교육 활동공유회'를 개최하여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내년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잇는 환경교육, 광명에코넷'을 주제로 환경교육 단체, 활동가, 시민이 참여했으며, 환경교육 관련 전시, 사례 발표, 공감 토크쇼, 시민 참여형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광명시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동절기 대비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겨울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정비는 낙엽 제거, 시설물 점검, 제설 장비 사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낙엽 구간 블로어 활용 및 편의시설 안전 점검에 집중했다.

남양주시 퇴계원 새뜰마을사업이 '2025 도시재생한마당 경진대회'에서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노후·취약 주거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 중구, 수능 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위한 민·관 합동 보호 활동 전개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겨울철을 맞아 도시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낡은 태극기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도시 미관 개선 활동과 함께 난방기기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제시가 해양환경 개선과 청정 해양도시 조성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해양쓰레기 정화선 건조 사업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완공 시 해양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여 연안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오천그린광장이 '제10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공모전'에서 공공공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천그린광장은 저류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한 점, 생태축과의 조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공모에 전국 공공도서관 중 3곳이 선정된 가운데, 지자체 운영 공공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배다리도서관은 배다리생태공원과 마을숲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태환경도서 특화코너 운영, '2025 배다리 생태해설사 양성과정' 운영, 그리고 시민 생태 네트워크 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한국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14001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공공환경시설 운영의 신뢰성과 환경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ESG 기반의 친환경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