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함께 '2025 정기총회 및 환경인의 밤'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및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수질 보전,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친환경자동차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는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2016년부터 시행된 50% 통행료 감면 혜택이 11년간 이어지게 된다. 감면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친환경차이며, 감면 카드 발급 후 요금소에서 제시해야 한다.

양구군 친환경농업지구가 '2025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논 가을갈이, 제초제 없는 잡초 제거, 바이오차 투입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 활동과 공동 경관 조성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기찬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수확한 친환경 쌀 900kg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생물다양성 체험학습장으로 운영되는 논 체험장에서 재배된 쌀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 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 기술 개발, 품질 관리 등을 통해 해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 국가를 확대해왔다. 또한, 수상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봉강면청년회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힘썼다.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업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진해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국은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맞춤형 환경 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도 후원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남양주시가 시민환경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시작하며 기후위기 시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변화와 시민 주도 환경 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3개 반으로 나뉘어 이론, 실습,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성군 가음면 장2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2리 마을은 영농폐기물 수거, 빈집 정비, 공동 꽃밭 조성 등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완효성 비료 사용, 제초제 미사용 실천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및 농업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5년간 6.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가 빈집과 주변 도로의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해충 발생 및 미관 저해로 주민 불편을 야기하던 지역을 대상으로 통장자율회 회원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산군이 내년 용담댐 인근 남일면·남이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억1372만 원을 투입하는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용담댐 계획 홍수위로부터 5km 이내 지역이며,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 남지읍이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남지읍과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 편의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신분증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남지읍장은 지속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