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에서 지역 아동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아동도서 릴레이' 기증식이 열렸다. 24번째 기증자로 나선 대한환경건설 장도문 대표는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25번째 기증자로는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수원화성, 화성행궁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열린 관광지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이 화성면 어르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기간 누적된 생활 물품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 가구에 사례관리사가 동행하며 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새 이불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돌봄을 제공했다. 봉사자들과 생활개선회 회원들도 힘을 보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통합 사례 관리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유시장 뒤편 공영주차장을 80면에서 200면으로 확충한다. 총사업비 17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환경정책 추진 효율성 증대 및 환경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시청 5층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개소했다. 환경센터는 환경단체 지원, 조사·연구,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며,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으며, 신상진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예천군이 경주에서 열린 '2025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보고회'에서 1그룹 1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배출업소 점검,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등 종합적인 평가 결과이며, 특히 취약 배출업소 대상 현장 중심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의 노후된 싱크대 및 가스레인지 등을 교체하고 누수 방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고양특례시가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대상 환경인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정책 과정에 환경 관점을 반영하고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대학교 박정재 교수의 특강과 함께 300여 명의 고위공직자 및 직원이 참여했다. 시는 이미 2021년부터 환경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공직자 환경교육을 의무화하는 조례를 개정하여 공공부문의 환경 인식 및 실천 주도를 강화했다.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회가 천연 샴푸 만들기 체험과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은 직접 천연 샴푸를 만들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웠다. 완성된 샴푸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을 앞두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6개 기관에서 85회에 걸쳐 3,420명이 참여했으며, 연령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안심 버스정류장 설치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무안군이 광주은행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통해 운남면 에덴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현대화했다. 이번 사업으로 싱크대, 책상, 의자 교체 및 비가림막, 신발장 설치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개선이 이루어져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가 제18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4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유기농업과 국화산업연구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국화 작품 전시 및 판매 수익금을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부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