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저장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중 돌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은평종합사회복지관과 윤디자인가구 등 민관 협력을 통해 대청소, 방역,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가구, 의류, 식료품 지원 및 물품 판매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포천시와 유관기관들이 송우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통영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증가에 대비해 옥외 작업 종사자 103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랭질환의 종류, 치료, 예방 방법과 함께 장년 노동자의 신체적 특징 및 산업재해 특성을 고려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취약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수칙 준수, 방한용품 지원, 작업 시간 조정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노후 경유 시내버스 7대를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하며 총 10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하게 되었다. 이번 교체는 대기오염 물질 배출 감소와 소음·진동 저감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켜 교통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3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유기농업자재 및 녹비작물 종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유기, 무농약, 일반농가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남양주시 제1기 환경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한마음 클린연대'가 '별내 환호성'과 연계하여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설해로 오염된 생활 공간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남양주시는 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부주동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고령과 질환으로 방치된 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팎 쓰레기 수거, 살림 정리, 청소, 곰팡이 제거 등 위생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구리시 수택2동은 환경21연대로부터 50만원 상당의 백미 15포를 후원받아 지역 내 식생활 취약 가구 1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및 홀로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구 환경공무관 모임 '한울'이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1톤을 수거하고 실내외 청소를 병행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울'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이 반복되는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일으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 시장은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피해 주민 보상,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참여 보장을 촉구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이앤씨 현장에서 발생한 연이은 사고와 환경 문제에 대해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건설 안전 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해 생활권 산책로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올해 여좌천 데크로드 정비, 맨발산책로 조성, 어린이공원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여좌천 데크로드 잔여 구간 정비, 보행등 교체, 새로운 산책로 조성 등에 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테니스장 야간 조명 교체,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확충 등 체육 시설 개선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