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일본 미야자키현 관계자들과 만나 'The Wave 사업' 추진에 따른 목재 활용 감사 인사와 함께 한일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 및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논의를 통해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The Wave 사업'을 통해 울산 남구와 미야자키현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가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등급을 받은 19개 이‧미용 업소에 '우수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업소들이 선정되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5년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과 운영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요리교실 운영 개선, SNS 채널 개설, 뜰팡 영업 확대, 공간 구성 및 이동 동선 개선, 디지털 메뉴판 및 키오스크 설치, 시설 보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직매장 환경을 조성했다.

옥천읍 대청호에 친환경 전기 도선 '정지용호'가 진수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청호 뱃길이 실현된다. 댐 건설로 인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도입된 '정지용호'는 수질 보전을 위한 전기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식 후 3월부터 정식 운항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원도심 관리를 위해 추진하던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예산 약 5억 9천만 원이 전액 삭감되어 도시 경관 개선 및 기반 시설 확충이 지연될 위기에 처했다. 구체적 기준 없는 개별 신축이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차난, 좁은 도로 등 시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확대, 클린예천 만들기, 취수원 관리 및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무공해차 보급 확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악취관리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잠홍저수지 수질 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사업도 본격화했다.

홍성군 갈산면에서 '발 달린 빗자루' 사업의 일환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거동 불편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방문하여 청소, 정리, 폐기물 처리까지 도왔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질 향상에 기여했다.

포항시와 포항시청노동조합이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정년 1년 연장(2026년부터 61세),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등 임금 및 복지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12월 19일 '2025년 보건·환경 연구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도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회에서는 말라리아 감시, 잔류농약 분석,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오존 발생 특성, 미세먼지 기여도 분석 등 보건 및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반영 방안이 논의되었다.

대전 서구는 2025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환경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생태·환경 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 맞춤형 구민 환경 교육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 대상 환경 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가 고성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쾌적한 고성읍 조성에 기여했다. 10여 명의 위원들은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