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지난 12월 19일, 달홀문화센터에서 고성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 문화예술 치유·향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 예술적 경험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총 6개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5 예술치유주간 ‘예술로 연결되는 고성 : 예술연고’ 사업에서 치매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지역 내 고령화에 따라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재단은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갖추고, 지역 내 문화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예술...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규제와 희생의 상징이었던 수변 지역을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상위계획 반영,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을 포함하며 광역 차원의 협력과 조정을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산면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은산면 적십자회,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과 면 직원이 참여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성복 은산면장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질적인 복지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는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으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4대 정책영역 중심의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고용안정 및 노동환경 개선 우수아파트로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와 힐스테이트인덕원역베르텍스 등 5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 입주민과 노동자 간 상생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수원특례시가 제3회 '환경in 수원' 행사를 개최하고,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더하기'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며 환경보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반려식물 심기, 멸종위기종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2차 아파트가 서울시 '2025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아파트는 전기, 수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상금은 에너지 절약 활동 포상 및 노후 에어컨 교체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수변 공간을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규제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도지사 면담도 공식 요청했으며,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이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가 지역 환경기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화학물질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법령 위반 사례 공유, 국가지원 사업 소개, 화학물질 사고 대응 사례 공유 및 개정 법령 설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금강유역환경청이 협력했다.

남양주시 별내면이 주민들과 함께 '가을맞이 낙엽정비 쓰담데이 릴레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148명이 참여하여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의 낙엽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별내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내년 봄에는 새봄맞이 쓰담데이를 통해 생활 쓰레기 감축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약 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및 소방시설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경비실 에어컨 설치 등이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