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경북환경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의성군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환경 관리, 세계물의날 기관 평가, 정부 합동 평가 등 전 분야에서 만점을 받고 정성평가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친환경 리필스테이션 운영, 군민 참여형 실천운동, 생태축 복원사업, 산불 재난폐기물 처리 제도 마련, 물관리 분야 성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을 '김해시 지역환경교육센터 2호'로 지정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 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지정으로 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교구 보급, 학교·사회 환경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곰솔마을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겨울 초화를 식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환경 정화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청주시가 23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9명의 퇴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광양시는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며, 훼손된 녹지 공간 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하여 중동 산124번지 일원에 숲과 습지를 복원하고 시민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시 단장면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스마트 복합 쉼터, 버스정류장, 표충사 일대 등 공공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었던 수변 지역을 친환경 수변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으로, 상위계획 반영, 제도적 지원,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을 포함하며, 경기도의 광역 차원 협력과 조정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영암군이 2025년부터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소비 순환, 소상공인 지원, 앵커기업 상생협력, 로코노미 전략, 위기 군민 안전망(천사펀드)을 통합한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한다. '월출페이'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다변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주민 주도형 로컬 콘텐츠를 통해 상권 회복력을 높이고 있다. 전남 최초로 도입된 '영암 천사펀드'는 지역 공동체가 만든 금융 안전망으로, 경제 정책과 복지 정책의 결합을 통해 영암형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울산 중구청은 12월 23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을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는 규제와 희생의 공간이었던 수변을 기회와 상생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광역 공동 행보의 일환이다.

하남시가 검단산에 시민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기존 등산로와 달리 낮은 고도에서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맨발걷기길도 마련되어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2.7km 구간에 조성된 둘레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위해 데크, 야자매트 등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 12월 완료되었다.

금산군이 동절기와 연말을 맞아 금산경찰서, 금산군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및 번화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위반 여부 확인, 유해약물 판매 예방 홍보, 청소년 보호법 준수 안내 등을 포함했으며, 내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