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며, 좁고 위험했던 통행 환경을 폭 12m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선했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483m 구간의 도로 확장과 보행자 전용 도로 신설을 포함하며,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 및 가로등 설치 등 생활 기반시설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이동 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환경분야 국비 6,439억 원을 확보하여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확보된 국비는 수질·대기 개선, 물관리, 자원순환, 자연환경 보전 등 환경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차 보급 확대, 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공업용수 공급 사업 등이 추진된다.

태백시가 삼수동·황연동 일원의 도시재생 및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 준비와 함께 황연동 부녀경로당 신축, 공공이불빨래방 운영, 학교 주변 경관 가로등 설치, 보건소 제2청사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가 2025년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총 59개 프로그램, 1,425회에 걸쳐 3만 8,351명이 수료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 과정, 기후재난 대응 교육까지 포함하여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체, 고용, 투자, 기술 인력 등 전반적인 확대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환경교육 봉사자 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수료생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를 표했으며, 향후 교육 확대 계획을 밝혔다.

사하구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세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업 완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가 지사천 물고기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수질 분석을 실시한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유기물질, 총질소, 총인 농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하수 유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원인 파악에 나선다. 강서구는 건설과에 하수관거 정비를 요청하고 경제자유구역청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내년 예산 확보를 통해 환경 순찰 및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서구 서대신4동에서 추진된 '새뜰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안길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성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취약한 주거 환경과 좁은 골목길의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5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올해로 종료되지만, 조성된 시설들은 주민들의 자산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광명시가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되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로써 광명시는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환경교육도시로서의 미래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도로변과 마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및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를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석바위시장 내 두리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개구리' 테마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진입 계단, 보도블록, 운동기구 등이 교체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보행 약자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편의가 증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