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대원2동 체육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25여 명의 위원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부터 고현초 인근까지의 구간에서 환경정화 및 제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주민이 함께하는 세 번째 환경정화 활동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난 24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는 8개 단체 회원 및 주민 등 70여명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새빛수호자 쓰레기 30g 줄이기 챌린지'를 홍보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주민자치회 등 단체원 50여명과 함께 덕영대로에서 신원로 일대까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제초 작업을 포함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안양시가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교, 공공장소 등 20개소에서 '2025 환경사랑보전 글·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환경보호 주제 작품 93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병행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봉사단이 해수욕장에서 직접 수거한 바다 유리를 활용해 도어벨을 만드는 '업사이클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바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민 휴식처인 '희망나무 동산' 일대에서 가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예초, 수목 정비,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전 대덕구가 오는 11월까지 재활용, 탄소중립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대덕 친환경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한다. 9월에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되며, 구는 2026년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를 개편해 주민 주도형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이 지난 24일,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및 에너지 절약 방법 안내와 함께 천연 수세미, 친환경 주방 세제 만들기 등 실습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이 2학기 개학을 맞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및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주변과 학원가의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울산 남구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3단계에 걸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연휴 전 사전계도 및 점검, 연휴 중 상황실 운영, 연휴 후 기술지원 등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토부,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주요 도로의 제초 및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국토교통부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더욱 힘쓰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및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향남읍 소재 중소 제조업체 ㈜오에스티를 방문해 근로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이주노동자 권익 및 인권보호 종합대책’을 구체화하고, 직업소개소 관리, 다국어 정보 제공, 산업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