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016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안전 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등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206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총 4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두리어린이공원과 삼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 화장실 신설, 놀이기구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정2동 새마을 단체가 29일 주민 30여 명과 함께 종하이노베이션 센터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가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9일)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 보건의료, 교통, 수도,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288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상담 콜센터도 운영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와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울산시와 롯데SK에너루트가 석유화학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약 17만 3,000MWh의 전력을 생산해 4만 가구에 공급하며,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시설로 울산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특히 지역 산업 현장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강동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예술과 환경'을 주제로 「2025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 & 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 장터, 친환경 서커스와 마술 공연, 굴 껍데기 자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발달장애 예술인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진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체계를 전수하는 '환경도시조성연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자원순환, 환경교육 등 핵심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참가국이 자국에 맞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1차 연수에는 7개국 15명이 참여했으며, 수원시는 이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가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까지 상향 조정하고, '부산 온라인 세일페스타'를 신설하여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특별 판매 및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상습무단투기지역 13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꽃을 심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화단 관리자를 지정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공정무역센터와 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협력으로 라오스산 100% 면 공정무역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션상품 3종(북커버, 카드지갑, 텀블러백)을 출시했다. 이번 '인네이처 컬렉션'은 국내 패션상품 최초로 WFTO(세계공정무역기구)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역 공동브랜드, 수입업체,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를 지역 경제와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추석 연휴 기간(9.29~10.14) 동안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및 오염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연휴 전·중·후 3단계에 걸친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취약업소 점검, 하천 순찰 강화, 기술 지원 등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