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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노후 어린이공원 2곳 환경개선 추진 나서

AI 요약인천 미추홀구가 총 4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두리어린이공원과 삼호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 화장실 신설, 놀이기구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추홀구, 노후 어린이공원 2곳 환경개선 추진 나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노후화된 어린이공원 2곳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상지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와 편의 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두리어린이공원(주안동 923-3)과 ▲삼호어린이공원(문학동 360)으로, 구는 총 4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구는 노후화가 심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두리어린이공원의 진입 계단, 조합 놀이대, 야외운동기구, 바닥 포장재 등을 전면 교체하고, 밀생한 수목 가지들을 전정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삼호어린이공원에는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화장실을 새로 설치해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며, 어린이놀이터에 그네 등을 추가 설치해 주 이용객인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설 노후도와 주민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별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진행했다.”라며 “사업을 적기에 마무리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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