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기후적응 환경교육 리빙랩' 사업을 추진, 8명의 환경강사를 양성했다. 구는 환경부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지역 맞춤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이 다가오는 철인 3종 경기를 앞두고 참가 선수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낙동강변 제방 도로 및 하천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천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 및 환경공무직 250여 명을 위한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다짐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자리였으며, 이천시 생활폐기물협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환경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를 위한 도서로 구성되었으며, 전시 도서 목록은 금산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은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3개 마을을 추가 지정해 총 6개 마을에서 치매 친화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 예방 교육,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9월 29일부터 이틀간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20년 이상 노후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해 도배, 페인트칠, 대청소 등을 지원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대구역 센트럴 대원칸타빌'과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각각 제24호, 제2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공동생활공간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6개월의 계도기간 후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요약:전남 함평군이 환경부의 '2026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9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총 384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6년간 노후 상수관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가을철 지역축제와 대규모 국제행사를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에 나선다. 과거 5년간 가을철 식중독 발생이 전체의 40.7%를 차지함에 따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등 주요 행사장에 식음료안전센터를 운영하고 식품위생감시원을 투입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종사자 건강진단 등 위생 점검을 매일 실시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섬유·패션제품 친환경·고기능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 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총 9억 2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첫해부터 신규 고용 목표 175%, 수출 목표 280%를 초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ICT 융합 컨설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하고, 향후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ESG 경영 지원으로 '글로벌 섬유·패션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1월 1일 양재천에서 '2025 서초가족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환경과 오리엔티어링을 결합한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3km 코스에 5개 테마존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광진구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구 주관 모든 행사에 적용할 '친환경 행사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일회용품 최소화, 종이 없는 행사, 에너지 절약 등 5개 분야의 실천 방안을 담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여 행사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4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