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덕적도 해변에서 300kg급 드론을 이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운반하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해안쓰레기 수거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향후 옹진군 전역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감염병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해 '2025년 음식물 덜어먹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 이하 소규모 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국자, 집게 등 덜어먹기 용품을 지원하며,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성북구 석관상공인회 봉사단이 석관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도배, 장판, 설비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예천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EBS, 서울시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EBS 청소년 캠프, 읍면 지역을 위한 '둥지배움터', 신도시 학생을 위한 AI 기반 '서울런' 플랫폼 도입 등 연령과 지역별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천구가 1992년 준공된 목동우성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허가했다. 이는 양천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허가 사례로, 수평 증축을 통해 세대수(332→361)와 주차 공간(214→568)이 늘어나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커뮤니티 시설 및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는 등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2차 사업을 완료하며 연간 목표치(19호)를 초과한 총 20호의 주택 개조를 마쳤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맞춤형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남동구는 최근 5년간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125호의 주택을 개조하며 장애인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북구 만덕3동에서 주민, 유관단체,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덕천천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덕천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협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시가 금호강 하중도와 신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맞춤형 산업 입지 및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시민 주도형 실천 중심 환경 교육인 '제3기 환경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체험형 강의와 현장 견학을 포함한 총 4회 특강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환경 문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최근 가평읍의 취약계층인 새터민 가정과 103세 고령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이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안양시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과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석수체육관 등을 통해 연간 수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률이 높은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건립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