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월명동이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저소득 8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가 APEC 정상회의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2,070톤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5개 미만의 소형가전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동 주민센터 및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수거 체계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9월까지 약 47만 kg의 폐소형가전을 수거하며 재활용률 향상과 주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용인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요맞춤형 물관리 기술개발' 실증지로 선정되어, 용인에코타운 하수처리시설에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한다. 2028년까지 진행되는 이 연구는 하수처리 효율 증대와 에너지 절감(연간 6억 원 기대) 및 탄소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하며, 연구 종료 후 약 20억 원 규모의 설비를 기부채납 받아 에너지 자립화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외국인복지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 실무자, 당사자가 함께 이주배경 아동의 성장 환경을 조명하고 지역 차원의 돌봄 및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포용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대문구가 '2025 환경경제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환경교육도시 기반 조성, 생태 복원 및 수익금의 지역사회 환원, 환경 거점시설 직영 등 환경·복지·교육이 결합된 '지역 순환형 ESG 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경력 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실습장을 방문해 에어컨 분해·청소 등 실무 기술을 배우는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여성들이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2025 김천김밥축제'에서 스마트 그린물류 특구사업으로 개발된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중 물품 운반, 환경미화, 관광객 수송 등에 활용된 이 자전거를 개발한 ㈜에코브는 미국 기업과 1억 달러 규모의 북미 시장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MOA)를 체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해외 진출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예천군이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금상을 수상했다. 군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약을 통해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시행하여 수거 실적, 주민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폐교를 리모델링한 안림딸기마을 캠핑장에서 '2025 고령 친환경 캠핑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37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분리수거 챌린지, 친환경 체험, 지역 특산물 샌드위치 제공, 친환경 콘서트, 모닝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상근 고성군수가 기후변화로 인해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역량 강화와 피해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고성군은 올해 깨씨무늬병으로 평년 대비 20~30%의 수확량 감소 피해를 본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재해 지원금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지난 25일 지역 축제 현장 4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ECO 거제' 친환경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과 QR코드를 활용한 서명 운동 등을 통해 500여 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지속적인 친환경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