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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한민국 새단장’중점적 환경 정비 활동 전개

AI 요약울산시가 APEC 정상회의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왔으며, 시민과 공공기관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2,070톤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대한민국 새단장’중점적 환경 정비 활동 전개
울산시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을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중점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남구 태화강역 앞 인근에서 환경·시민단체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 및 홍보(캠페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2차 주간과 연계해 진행되며, 각 구군에서도 환경 정비에 적극 나선다.

울산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역의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깨끗데이를 통해 울산시와 구군,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구간을 지정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도로·공원 청소 등 전방위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3분기까지 3만 300여 명이 참여해 공중화장실 124곳, 맨홀 993개, 도로 시설물 3,120건, 불법 광고물 2,085만 건을 정비했다. 도시와 도로, 공원, 등산로, 해안 등에서 약 2,07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고, 250톤의 영농폐기물도 처리했다.

또한 가로녹지(가로수, 중앙분리대, 교통섬 등) 39개 노선, 완충녹지 538개소, 문화유적지 365개소, 관광 안내 시설물 51개소, 체육시설 620개소를 정비했다.

이밖에 전통시장 63곳의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내 환경정비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도로, 농경지, 해양 등 전 분야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보다 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홍보(캠페인)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전방위적인 환경정비를 벌여왔다”라며 “국제행사를 앞두고 선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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