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민 건강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동 챌린지'를 운영한다. '네이버스' 앱을 통해 20만보 걷기 또는 버스 20회 타기 미션을 달성한 시민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금성면 의총리에 위치한 농업환경체험관의 이용을 당부했다. 이 체험관은 온대·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꽃화분 심기, 식물 해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군산태양로타리클럽이 경암동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양군이 지난 30일 담양호 용마루길 일대에서 '담양호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쓰레기를 수거해 수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담양호의 깨끗한 경관 조성에 힘썼다.

전라남도는 10월 31일 담양에서 시군 보건소, 전남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효과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금연사업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로 했다.

전남 무안군 공무원들이 30일 청사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화하여 친환경 행정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장성군 장성읍시가지와 성산지구가 환경부의 '2025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국비 84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정으로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해당 지역에 빗물펌프장 3곳 신설과 9.5km 규모의 우수관로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2027년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해양쓰레기 수거 및 불법어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어업인, 관련 단체,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약 1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책임있는 조업 질서 확립과 깨끗한 연안 환경 유지를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다회용기 32,500개를 공급하여 1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약 0.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며, 이는 소나무 101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해당한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 사진 무인 단말기(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단말기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적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양천구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까지 총 19억 원을 투입, 목동 및 신월·신정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한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된 관로 중 침하 우려가 있는 35곳을 대상으로 하며,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신자와 이웃 등 40여 명과 함께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10리터 쓰레기봉투 2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