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괴산읍 주요 도로의 소나무 473본을 대상으로 동절기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병해충 예방,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작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정체에 대해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5일, 1996년부터 이어온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내고장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3개월간 생태,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우수 활동 팀과 멘토 대학생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과 광안1동이 제20회 부산불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각 동 실버환경봉사단과 함께 통학로 및 지하철역 주변의 잡초,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향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평창시니어클럽과 함께 봉평면 팔석정 일원에서 제3회 정례 플로깅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는 '문화재와 함께 걷는 청정 평창'을 주제로, 환경보호 활동에 지역 문화유산 보존 가치를 더한 융합형 ESG 모델을 선보였다. 공단은 향후 월정사 등 다른 문화재로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를 통해, 관내 배달노동자 5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안전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배달노동자로, 시가 운영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인천국제공항보안, 육군 제3경비단과 함께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개 기관 임직원과 장병 8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망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부여군 장암면이 지역 적십자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추진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주택 내외부 청소 및 폐기물 처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대구 중구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운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하천 및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적십자회 등 4개 여성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정수 상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약속했다.

삼척시가 환경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시는 강원도 1위의 성적과 함께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환경과 김형철 주무관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가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포인트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는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 경진대회 개최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를 독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30년 넘은 광명시민체육관의 노후 조명등 89개를 교체하고 9개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러닝,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