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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음식점 20곳 위생등급제 전원 지정…청결한 외식환경 조성 앞장

AI 요약대구 중구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 음식점 20곳 위생등급제 전원 지정…청결한 외식환경 조성 앞장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증받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지만, 까다로운 절차와 평가기준으로 인해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1:1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통한 현장진단, 위생 관리 방법, 개선사항 안내 등 업소의 자율적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는 ‘매우 우수’, 1개소는 ‘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중구에 있는 ‘더현대 대구’ 내 45개 음식점이 위생등급 지정을 받으며 ‘위생등급 특화구역’으로 조성되는 등 구는 지역 내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생등급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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