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일 오송선하마루에 충북아너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동일유리㈜ 김정환 대표가 충북 9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신규 가입했으며, 부친인 김영진 대표(충북 36호)와 함께 부자 아너 회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오송선하마루를 ‘선한 마음이 흐르는 길’로 새롭게 정의하며 명예의 전당이 나눔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 교육부와 서원대학교가 추진하는 '충북형 RISE 사업' 평생학습 분야 선정. 7개 읍면별 특성과 주민 수요 반영, 12차시 프로그램 3개씩 운영 예정. 서원대와 협력, 강사 48명, 평생학습매니저 4명 투입.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 계획.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을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소비쿠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먼저 문백면 소재 본정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진천군이 소비쿠폰 조기 지급을 위해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한창 진행 중인데 직접 현장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요양원 내 아직 소비쿠폰을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쿠폰 신청을 직접 도우며 카드까지 교부했다. 진천읍 진천중앙시장 내 카페로 자리를 옮긴 윤 장관은 지역 상인 4명과 만나 현장 의견을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남은 임기 동안 속도감 있는 정책 발굴과 완성을 목표로 모든 실‧국의 총력 추진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1일(월)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제 임기가 10개월여 남았다”며, “민선8기에 완성하는 도정을 위해 스퍼트(Spurt) 경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정책과 프로젝트에 대한 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각 실‧국별로 도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과 프로젝트를 발굴해 보고 및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올해 말까지 끝낼 사업과 내년 3월, 6월까지 완성할 사업 등으로 구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최근 도내 곳곳에서 이어지는 준공 사업을 언급하면서 “시설을 만드는 것이 끝이 아니라 도민들의 환영을 받는 공간으로 관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송 선하마루, 도청 잔디광장, 연못공원, 괴산 농소막 등에 대한 활용 방안과 보완할 점을 철저히 챙겨달라”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8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소득 8분위 이하 제한이 폐지되고 미취업 졸업생 지원 기간도 연장되어 더 많은 도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충북도는 온실가스 감축 강화를 위해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9월부터 운영한다. 기술작업반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및 신규 온실가스 감축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시군 기본계획 등을 검토하여 신규 과제를 선정하고,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과제에 포함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지자체 대응 정책 논의 및 업계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관계 부서장, 최병윤 충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관세 조정 영향 점검, 중소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구매 확대, 산업단지 지원, 물류센터 확장 이전, 대형마트 상생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충북연구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임직원 특별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영배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충북도, 태국 치앙마이주 대표단 방문으로 상생 발전 협력 본격화. 경제, 교육, 문화, 인적 교류 등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 기대. 무역사절단 확대, 현지 유통망 확보 등 협력 요청. K-바이오, K-뷰티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 약속.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우리꽃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에서 단체전 금상과 개인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 2019년 이후 다섯 번째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수상작들은 미동산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충북농자재와 ㈜엠테코트는 옥천군 포도 농가를 위해 1,800만 원 상당의 칼슘 및 미량요소 공급 기능성 영양제 1,200병을 옥천군포도연합회에 기탁했다. 이는 지난달 군서장령산꺳잎작목반 기탁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생산성 향상과 병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와 충북개발공사는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 추진 절차 이행에 적극 협력하고 주요 업무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사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