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탐방코스 발굴 워크숍 개최... 군민참여단, 지역 여성 인물·공간·예술 자원 활용 스토리텔링 접목 탐방코스 기획·발굴

충북 11개 시·군 단체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가 25일 증평에서 개최됐다. 대상포진 백신 국가 필수 예방접종 추가, 지방 재정 투자 심사 제도 개선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협의회는 이를 종합하여 충북도와 중앙부처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개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부정·불량식품 및 청소년 보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식품 제조·가공업체 15곳, 편의점·PC방 등 50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을 점검하고 위법 행위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충북공연예술페스타 융복합연희마당극 '제주 옹고집전'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괴산군을 포함한 5개 군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타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 옹고집전'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마당놀이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괴산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2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엑스포 추진 상황 공유, 관람객 유치 확대, 홍보 강화, 관광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9월 중 현장을 방문해 진두지휘할 계획임을 밝혔다.

충북도는 22일 폭염 속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여 청주시 성안길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 시, 에너지 관련 기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에너지 캐시백, 불필요한 전력 사용 절감 등을 안내했다. 저녁 9시에는 도청사 소등 퍼포먼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도,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 추진. 지자체 최초 협력으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AI 산업 발전 기여. 미래 신산업 거점 도약 기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보건복지부 주관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 2025년 8월부터 3년간 바이오헬스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100명 이상 전문인재 양성 목표. AI 바이오 신약개발, CGT 공정개발, 임상시험 분야 훈련과정 개설 예정.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 오창사업장 공사현장 안전 점검 및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했다. 수급업체 3개 사와 함께 폭염 대응 안전 관리체계를 점검·강화했으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 준수를 강화했다. 충북TP는 폭염 일수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입추 이후 가을장마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드론 방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상·지형 조건에 따라 약제 침투 부족이나 방제 시기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찰 결과에 따른 즉시 추가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 피해가 집중되므로 병해충별 방제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충북도는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 영상 6작품을 상영 및 표창 수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았으며, 학부모와 교사들은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2학기에도 14개교 36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영상자서전을 충북형 미래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 각자의 인생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공유하는 혁신 사업으로, 현재까지 22,903명을 촬영하고 836,458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9월 12일~10월 11일)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9월 20일~10월 19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마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엑스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운영 상황을 지휘·점검할 계획임을 밝히며, 궁평2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로 인해 엑스포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국정조사 일정 조정 또는 국정감사 대체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