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충북도가 기존 행정자료실을 리모델링하여 직원과 도민 모두를 위한 열린 지식·문화 공간인 '책의 정원'을 개관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회원가입 후 도서 대출이 가능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북도가 9월 30일 '성인지 정책 유공자 포상 및 성주류화 정책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정책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은 성과다. 시상식에서는 청주시와 장우정 컨설턴트가 유공자 포상을 받았고, 증평군 조한나 주무관 등 8명이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충청북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전국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유휴 인력을 빈 일자리에 연계하는 혁신 사업의 성과와 단체장의 강력한 일자리 창출 의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충북은 전국 2위의 고용률(73.7%)과 전국 최저 실업률(0.8%)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고용지표를 달성했다.

충청북도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브랜드 소통캐릭터 '치치비비' 애니메이션 스티커 24종을 네이버 OGQ마켓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스티커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친근하게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9월 29일부터 1년간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제9차 충청북도 RISE 위원회'를 통해 105.2억 원 규모의 2차 공모 결과를 확정했다. 이로써 1차 공모를 포함한 충북 RISE 사업의 전체 규모는 132건, 919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충북도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을 위해 단시간 유연근무가 가능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청주 오송에 추가 개소하며 총 9개소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틈새일자리 모델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협의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제41회 충북 적십자 봉사원 대회가 개최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등 내빈과 봉사원 1,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결속과 연대를 다지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은 공식 행사 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방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충북 보은군이 10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모든 연령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입힌 피해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등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사회활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말 공연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람객 급증에 대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부지사는 행사 마지막 날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주말 및 추석 연휴 관람객 급증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행사 종료 시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이 보은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들은 장보기에 앞서 지역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충북아쿠아리움이 오는 10월 한 달간 정크아트 오대호 작가와 함께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체험형 자전거(아트바이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