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장애인복지관 진평히어로즈팀이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증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통·판매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 44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68건을 수거·검사하고 현장 위생점검을 병행하며, 부적합 수산물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에게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신속 냉장 보관, 위생수칙 준수 등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충북도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전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가축재해보험 지원,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등 4개 사업에 80억 원을 투입하며, 폭염 취약 가금류 농가 관리 강화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충북 도민 최대 화합의 장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11개 시·군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10월 1일에는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도 열린다. 음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설 정비 및 론볼 경기장 신설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도민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하반기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도내 공간 구조에 대응하고 시군별 경관 관리 방향을 정비하며, 생태·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광역 경관구조 설정,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경관 가이드라인 정비, 협력 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충청북도는 5월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월남전참전자회원 표창 수여와 참전부대 제창 등 파병용사의 명예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파병용사들의 헌신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 실현을 약속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영동군 와이너리 '오드린'이 아시아 최대 규모 주류 박람회인 '2026 비넥스포 아시아'에 참가하여 한국 와인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오드린은 3대째 이어온 포도 재배 기술과 연구소의 효모 및 양조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 와인이 '2025 K-SUUL AWARD'에서 수상하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에도 성공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드린은 국산 와인 수출의 선두 주자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2026년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공동지표 이해와 기관 간 협업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완결형 공공보건의료체계 실현을 위한 협업 기반 강화와 도민 체감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시설 수박 재배 농가에 오이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CGMMV) 예방 및 잔재물 관리를 당부했다. 이 바이러스는 잎과 과실에 피해를 주고 피수박 현상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종자, 토양,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농가에서는 발병 초기에 병든 개체를 제거하고, 수확 후 잔재물을 철저히 관리하며, 필요시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가 영동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열린 '희망복지박람회'에 참가해 오백국수, 엄빠분식, 감꽃카페 등 자활사업단의 먹거리와 음료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자활사업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어려운 이웃의 자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도는 음성군 금정저수지에서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수지 붕괴 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위험에 대비해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대피 및 응급복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도내 125개 저수지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는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재난관리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청주기상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여름철 재난 대비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재난관리 전문가의 교육을 실시하며 도민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