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대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 도민 안전을 위해 캄보디아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고수익을 미끼로 한 청년층 대상 해외 취업 사기 및 감금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외교부, 경찰청과 공조하여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의료비후불제' 수혜자가 2천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시 등 타 시도에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충북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렸으며, 서울시는 내년 시범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 충북형 의료복지 모델이 전국적인 선도사례로 확산될 전망이다.

충북도의 도농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누적 인력 중개 50만 명을 돌파하며 연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전산 시스템 완비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청주연합회가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박은주, 임성용 회원이 각각 농촌진흥청장과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청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회원 단합을 다졌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터널 27개소 및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한다. 청소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개 차로씩 통제되며, 국도19호선 느릅재터널은 양방향 전면 통제 후 구국도로 우회 조치될 예정이다.

옥천군 농촌지도자들이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지역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김병응 연합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4명의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보은대추축제를 앞두고 신품종 대추 3종('태복', '태후', 'CBJ0040')과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휴대용 수확기'를 공개했다. 신품종들은 저장성, 기능성, 가공용으로 특화되었으며, 휴대용 수확기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2026년 농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오는 10월 1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충청북도 공동관'을 운영한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5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충북도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15일 엔포드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 등 주요 인사와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과 노인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33명과 1개 단체에 표창이 수여되었다.

충청북도가 이노비즈협회와 연계하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 63조원 초과 달성, 전국 2위 고용률 등 충북의 성과를 강조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최적의 투자처임을 역설했다. 이번 설명회는 10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제천엑스포의 성공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소방교육대 부지 조성을 위한 균형발전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32억 5,000만 원이 투입되는 소방교육대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도내 소방공무원의 전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가 제천시 한수면과 청풍면 일원에 은어 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이상기후와 서식지 파괴에 대응하여 내수면 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어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방류 지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