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21일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윤여표 전 충북대 총장이 위원장으로 재위촉되었으며,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지역균형발전 및 지방자치분권 과제 등 도정 전반의 정책을 심의한다.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 민항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비전 제시를 당부했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25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 증진을 위해 '2025 충북혁신도시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충북혁신 문화톡톡'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뮤지컬, 국악, 클래식 등 전 세대를 위한 공연과 플리마켓,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2025년 오존 주의보 발령이 1회에 그쳐 전년(18회)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강수량 증가와 일사량 감소 등 기상 조건의 영향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18일 청주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제18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충북 지역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범 다문화가족 표창, 다양한 체험 부스와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충북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을철 잦은 강우와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배수로 정비,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조치와 함께 침수 후 신속한 배수, 병해충 방제 등 작물별 맞춤 관리가 중요하며, 기술원은 시군과 협력해 기술지도와 긴급방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도가 10월 24일부터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4대 종단과 협력하여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종교 간 화합과 문화적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며, 핵심 콘텐츠인 종교문화 탐방길 '어울리길'을 통해 다양한 종교 유적지를 잇는 체험형 도보 코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은 10월 24일 충북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제21회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모두의 시장, 함께 만드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시·판매관, 먹거리장터, 콘서트,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20일부터 충북 혁신도시 내 6.8km 순환 노선에서 무료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 편의 증진과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안전요원이 동승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충북도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시군 및 혁신기관 예산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재정 전문가를 초빙해 시기별 전략과 논리적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충북의 핵심 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주시 공무원 120명이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방문해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회를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지난 14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장애인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안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도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등록률이 낮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16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내 위원회의 여성 참여율과 성별균형 달성률이 전년 대비 상승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역위원회 여성 참여율은 45.4%(전국 3위), 기초위원회는 44.5%(전국 4위)로 올랐으며, 성별균형 달성률은 광역 89.0%, 기초 70.6%로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도는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