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몰'에서 11월 14일부터 음성 햅쌀(10kg)을 20% 할인된 28,900원에 판매하는 '가치사유 공동구매(5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6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12월 3일까지 김장철 농축산물 할인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온충북몰은 올해 10월까지 25,023명의 회원과 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 농업인 임정희 씨와 이호중 씨가 '2025년도 충북우수농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한여농과 한농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임 씨는 고추 재배, 이 씨는 묘삼·버섯 재배 분야에서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8년간 인구가 46% 증가하고 평균 연령 34.3세의 젊은 도시로 성장한 충북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복합혁신센터, 어린이 특화공간 '꿈자람터' 등 가족 친화적 생활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와 창업 지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향후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까지 추진되며 교육, 문화, 교통을 아우르는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충북경찰청, 시니어클럽 등과 협력하여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범죄취약지역 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등 지역 밀착형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3월부터 9개월간 청주시에서 약 9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와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정록기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 단위 6개 기관에 차량 6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총 64개 기관에 24억 6천만원 상당의 차량 64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획사업으로, 전달된 차량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2025년도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국비 2.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특히 바이오가스 직공급을 허용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3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 축사 시설을 확인하고, 농가에 지붕 제설, 버팀목 설치, 전기설비 점검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2025년 11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비 지원 체계로 전환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권 수요응답형 AI 자율주행 콜버스(DRT) 운행을 시작했다. '바로DRT'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현재는 무상 실증 서비스로 운영되고 2026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20대 구매비용 7억 7,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 군은 오는 14일 음성체육관에서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D-300일 기념행사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23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향후 300일간 경기장 정비,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강화 등 대회 준비 전반을 이끌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형 체육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