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산업 육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CCUS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멘트 산업 특화형 CCUS 실증·사업화 기반 구축, 지역 기업 탄소 저감 역량 강화, 산·학·연·관 협업 네트워크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CCUS 기반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 발표가 이어졌다.

충북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절전형 설비 보급, 에너지 진단 및 기술지원, 복지시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 참여 에너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안산시와 영동군이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자치단체는 특산물 직거래, 관광 자원 연계, 행정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구입비 7700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4-H연합회원 2명이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승기 씨는 영농기술 개발 부문 근면상을, 정윤지 씨는 충청북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양성,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2025년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방사광가속기의 신약 개발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이 방사광 기반 신약개발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태안지역 청소년 10명이 '2025년 태안-제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제천시를 방문하여 청소년센터, 의림지 역사박물관, 청풍문화유산단지 등을 체험하고 케이블카를 타는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두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충청북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홀덤펍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글로벌 R&D 임상연구병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서울대병원의 오송 유치를 추진한다. 이는 바이오 R&D 투자 증가와 임상시험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충청권의 인구 증가와 오송을 경유하는 환자 유입을 고려할 때 병상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에 반영되어 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충북도가 퇴직 공무원들을 초청해 도립 파크골프장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파크골프장은 도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년간 이어온 '충북여성인턴사업'의 2025년 사업 최종보고회 및 '충북여성인턴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8개월간 인턴 생활을 마친 인턴들을 축하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총 1,481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늘봄학교행정지원분야'를 신규 발굴하는 등 총 41명을 공공서비스기관에 배치했으며, 9명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고용시장 재진입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4년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효율성 12배, 수출성사율 33.3%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53%, 4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유망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신흥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등 맞춤형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