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및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공모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흥덕보건소는 AI 기반 전화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서원보건소는 민관 협력 실종 대응 체계 구축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충북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 현황과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 우수 종사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괴산군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노인복지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가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원을 수상했다. 청주시는 올해 561억원을 투입해 1만 2천736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수상한 상사업비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지사상을 수상하고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주시는 기관상, 전담인력, 참여기업·소상공인, 참여근로자 등 4개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총 364개 업체에 10만 8천280명의 도시유휴인력을 연계하며 지역 인력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독거노인 건강돌봄 모델 '혼자인 노년, 건강 햇빛 드리우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 발굴, 사회적 교류 확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독거노인의 건강, 정서, 지역사회 참여를 증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충청북도 최초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3년간 총사업비 49억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21ha 규모에 기계화 기반 구축,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모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어르신이 이끄는 건강한 실천–건강을 잇는 사람들' 사업으로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설계와 건강홍보대사 양성, 자조모임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 총 15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와 청주동물원 일원에 장애 유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에 선정되어 체험 중심의 콘텐츠 투어를 운영하고, 무장애 데크 및 점자 놀이공간 조성, 실감형 콘텐츠 개발, 동물 추모공간 리모델링 등을 통해 교육적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부터 작물별 맞춤형 실습, 전문가 컨설팅까지 포함하여 청년농의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충청북도가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지방규제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규제 운영 및 중앙·지방 역할 재정립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지방규제 권한 이양, 중부내륙 지역의 중복 규제 해소, 특별법 개정을 통한 규제 혁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충청북도는 환경 분야 규제 완화 및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