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주최하는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유망축제,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이며, 보은군은 이를 통해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대추 활용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및 청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 대표 축제인 괴산김장축제가 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확보된 도비 7천만 원으로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김치와 K-컬처를 연계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진천군은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충북 보은군에서 전통 대장장이 기술을 이어온 유동열 씨가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제13호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동열 야장은 28년간 전통 야장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문화상품 개발 및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번 인정으로 유 야장은 전승지원금과 공개행사비를 지원받으며 전통 기술 전승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인정으로 야장 종목은 약 22년 만에 새로운 기능보유자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두 전승자에게는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기반 확충과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월 6만~12만원 인상하고, 괴산 보훈테마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당 인상은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며, 보훈테마공원은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음성군이 대소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화에 발맞춰 '읍(邑)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습니다. 대소면은 이미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충족했으며, 주민 설문조사에서도 99%가 찬성하는 등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주거 공급 예정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포함 시 인구 기준을 더욱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군은 대소면 읍 승격이 지역 위상 제고와 2030 음성시 건설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충북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260명을 모집한다. 서서울관, 동서울관, 청주관에서 각각 100명, 80명, 80명을 선발하며, 지원 자격 및 선발 요강은 충청북도와 각 학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된다. 월정부담금은 일반 대학 기숙사보다 저렴하며, 면학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지원한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올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천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내년부터는 AI·디지털 역량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진천읍에는 '생거진천평생학습관' 개관을 통해 평생교육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관광 비수기와 성수기 영향을 받는 내륙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보여주며, 이는 일시적 효과가 아닌 구조적인 체류형 생활인구 정착을 시사한다. 단양의 자연·관광·체험 인프라가 반복 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겨울철 순위 하락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겨울놀이 축제, 계절 특화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양군은 생활인구 분석 결과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여 사계절 내내 사람이 머무는 구조를 완성하고, 생활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단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