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충북청주FC,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함께 홈경기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 시즌 홈경기 16경기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 및 반납 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없는 경기장' 조성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형 ESG 실천 확산 등 환경·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이용자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며, 이는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의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저출생 위기 대응에 나선다. 올해 2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0만원 한도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음성군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장기봉 부군수 일행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방도 확장 및 시설개량 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스마트팜 조성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청북도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점검 결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향후 정기·수시 점검 및 강화된 저감 대책 이행 지도,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제천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 숙박 연계, 합리적 숙박 여건 조성, 지역 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는 숙박 안내 책자 제작, 등산로 조성 등으로 연수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재테크 분야 강좌 수를 확대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음악, 미술,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AI 활용 등 43개 강좌가 개설되며,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재테크 강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유휴 인력을 매칭하여 인력난 해소 및 가계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를 지원하고, 3개월 이상 근속 시 인센티브와 교통비도 제공한다. 소상공인에게도 시간당 4,130원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접수 또는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 참고, 관련 부서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음성군이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미혼 청년 근로자,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여 결혼 장려 및 출산율 제고, 장기근속 유도,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5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지자체 및 기업의 매칭 지원을 통해 최대 4,800만 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충북도가 청풍교를 호수 위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청풍호 바람달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연결하여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음성군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로서, 설 명절을 맞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과 함께 가맹점 홍보를 강화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