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노인복지관이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여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여했으며, 교육 수료 후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활동하며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500건의 영상 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37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충북도가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7개 전담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품 개발비, 홍보비,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며 체류형·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소규모·맞춤형 여행 지원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여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열 계획이다.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협력하여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해진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청량리, 대전,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상품으로 매주 금, 토, 일요일 운행되며, 3월 16일부터 판매 시작한다. 한반도지형, 청령포, 서부시장 등을 방문하며, 1인 55,400원(청량리 출발 기준)에 열차비,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된다. 4월 25일에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팔도장터열차'도 특별 운행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교육청, EBS와 함께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억 7100만원을 투입해 5월 준공 예정이며,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한다. 보은군은 시설 조성 및 관리를,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모집을, EBS는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충청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 완화를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조례·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긴급돌봄, 가족 힐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장애인 시설과 협력하여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도심 소규모 공간에서도 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이 장치는 공간에 따라 규모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 양액 공급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방식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나리 수경재배 실증 결과 생산량이 2.2배 증가하고 노동력이 절감되었으며, 위생 리스크도 차단된다.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 18명이 주말을 이용해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도심 주요 도로, 공원, 상가 밀집 지역의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충청북도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의 '일하는 노인복지' 모델인 '일하는 밥퍼' 사업 시행 1년 9개월 만에 누적 참여인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 맞춤형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 정서적 안정, 삶의 활력 증진에 기여하며 전국적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재해예방사업장 88개 지구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풍수해, 자연재해위험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재해위험저수지 등 다양한 사업장이 점검 대상이며, 특히 공사 중인 급경사지 10개소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하여 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