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이 3.1절을 맞아 성과를 재조명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화·전산화하여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8만 1244건이 활용되어 민원 처리 목적 활용이 6배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충남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도민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남공공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상을 위한 예비교섭을 갖고 본격적인 노사 협상에 돌입했다. 이번 예비교섭에서는 호봉급 격차 개선 및 직종별 수당 신설·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으며,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3월 12일 본교섭이 예정되어 있다.

충남도와 경기도가 협력하여 아산호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아산호 수질 개선 및 용수 확보, 수변 휴양 기능 제고를 위한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안정적인 수자원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 2032년까지 수질 3등급 회복 및 생태공원 조성 등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2개 투자기업과 1596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128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경기 둔화 속에서 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의 성과로 평가된다.

당진시가 제54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합 우승을 향한 희망을 밝혔다.

(사)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가 금산에서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올해 사업 방향 논의, 탐색 매장 운영 성과 공유, 회원 간 정보 교류 확대 및 운영 개선 방안 모색,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업 부가가치 증대와 6차 산업 발전 기반 공고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199차 충남경제포럼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인들과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포럼에서는 '2026년 산업 환경 변화와 제조업의 전략적 과제'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스마트 제조 전환 및 공급망 다변화 등 국내 제조업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아산시는 기업 성장과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청양군에서 열린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도내 15개 시·군이 모여 주민 삶과 직결된 15개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송전선로 건설 정책 재검토, 경로당 급식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회의 후에는 청양군의 관광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방문했다.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충남도 내 딸기 수출액 1위를 달성하며 K-딸기 수출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과 다각적인 수출 지원 정책, 그리고 스마트 수출재배단지 구축 사업 추진에 따른 결과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되었으나 충남·대전 통합법이 유보되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합 무산 시 20조 원 지원 및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선정에서 불이익이 예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특례조항 적용에서도 배제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며 보령시에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하루 최대 수소차 160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차 보급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2030년까지 도내 전역 20분 이내 이용 가능한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산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시행한다.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아산시 내 10개 충남 인증 서점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