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충남교향악단, 7월 24일 공주문예회관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개최. 김홍박 협연, 글린카, 글리에르, 무소르그스키 작품 연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남 발전 위해 기부금 전달 및 솔바람테마파크 건립 등 활동 전개.

충남 부여군은 1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 설계,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취업 동기 부여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충남도에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김태흠 충남지사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김 지사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및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항구적인 피해 예방 대책 수립 및 추진에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윤 장관은 특별재난구역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시군 원도심 시장 항구 복구, 침수 농산물 지원, 배수시설·하천 설계 기준 상향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충남은 5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며, 김 지사는 변화된 기상 여건에 대비한 항구적인 복구 방안과 특단의 지원을 강조했다.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 위해 합동조사단 운영... 2명 사망, 농작물·축산·수산 분야 등 피해 접수,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 및 복구계획 수립 예정

충남 지역에 내린 호우로 예산, 태안, 아산, 청양, 보령, 계룡, 홍성, 공주, 부여 등 여러 지역의 지하차도와 세월교, 교량 등이 통제되었습니다.

충남 지역 호우로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당진, 서천 등 지역의 하천변 산책로 14개소가 통제되었습니다. 원성천, 천안천, 제민천, 온천천, 장재천, 성연천, 역천, 석남천, 청지천, 판교천, 유구색동수국정원, 갈동천, 정안천생태공원 산책로 등이 포함됩니다.

충남 지역 호우로 인해 쌍신공원, 다목적광장 등을 포함한 여러 공원 및 하상 주차장 총 14개 시설이 통제되었습니다. 예산, 홍성, 논산, 공주, 부여 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도 호우 예비특보 및 경보 발효로 인해 선제적으로 통제되었습니다.

한국 근대 가무악의 선구자 한성준 선생의 제자들이 스승의 고향 홍성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승무의 완성판 '법열곡 2025-승무, 마음하나에 펼쳐진 우주'를 26일 충남도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한영숙, 이애주를 거쳐 계승된 법열곡은 승무를 중심으로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등 불교 의식작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절제된 움직임을 통해 깊은 사유와 감정, 법열의 세계를 표현한다. 이애주한국전통춤회의 홍성이전 첫 기념공연으로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문자로 가능하다.

충청남도는 7월 16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도 및 시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도지사 주재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803세대 1,507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이재민들에게 재해구호물품을 제공 중이다. 11개 하천에 홍수특보가 발령되었고, 산사태 취약지구 등 673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호우피해 신고 2,098건을 접수하고, 예산군 고립 주민 83명을 구조 완료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26건, 축산분야 피해는 닭 50,500수, 돼지 200두, 꿀벌 120군으로 집계되었다.

충남 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 발생, 284세대 1,026명 대피, 도는 비상근무 체제 가동 및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