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충남경제진흥원 주관 '2025년 농촌공간 현장전문가 육성 워크숍'에서 상·하반기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재단은 '청양군 농촌공간 재생활성화지역 설정'을 주제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 충남농촌대상' 유공 표창에서도 마을리더와 공무원이 도지사 및 경제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보령시가 충청남도 2025년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실적, 체납처분, 세정협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체계 구축과 신규 징수 기법 도입, 소액 체납자 대상 납세 지원 서비스 강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주식회사 충남유통과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장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구매는 초기 관람객 확보와 지역 단체와의 협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가 당진에 2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2031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3,5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12조 3223억 원을 확보하며 신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발전,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국방, 반도체, 디스플레이, 탄소중립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교육, 농생명, 해양 신산업 연계 혁신 거점 조성, 의료, 복지, 재난 대응 인프라 확충, 문화·관광·체육 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예산이 반영되었다.

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충남도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기금은 청년층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 유입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년 충남 농촌 대상'을 개최하고 올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홍보관 운영 등이 진행되었으며, 충남도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도 대표팀 'E-CUBE'가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폐자원 재활용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으로 우수상(중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는 사전 컨설팅 및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팀의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충남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지자체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유치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유학생 지역 정착 충남형 일학습병행제 시행'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충남도는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충남형 일학습병행제는 유학생들이 지역 대학에서 학업과 지역 특화 산업체 실습 및 취업을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단순 인력 확보를 넘어 지역 사회 통합과 지방 소멸 극복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이 제42회 정기연주회 '공주, 국악을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의 지휘 아래 퓨전 국악밴드 AUX,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함께했으며, 유명 영화 음악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지방투자촉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세종시, 전북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보조율이 5~10%p 상향되는 인센티브를 받아 지방비 39억 원을 절감하게 되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41조 원의 투자 유치와 5만 5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한 충남도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정책 및 기술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지자체,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방 및 민간 분야의 AAM 기술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충남도는 AAM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 한서대의 글로컬대학 선정, 태안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타당성 조사 마무리 등 AAM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서산·태안 천수만 일원을 AAM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내년 2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