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에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을 건의했다.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 통합 이후 지원받아 온 자율통합지원금이 2025년 종료 예정임에 따라,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원금 재연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고려하여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2일 예정되었던 불꽃쇼는 취소되며, 행사 분위기도 차분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방문객 편의와 안전 관리를 위해 개막식을 포함한 축제 행사는 예정대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창원특례시는 26일 '2025년 제1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하여 미래지향적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전략 및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홍준현 교수는 비수도권 특례시의 인구 기준 하향 조정, 특례시의 거점 역할 기능 및 권한 확대 등을 포함한 8가지 개편 방안을 제시한 '미래지향적 지방행정체제개편 권고안'을 설명하고 자치분권 강화 방향을 제시했다. 창원시는 자치분권 관련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제2차 아카데미는 4월 10일 경남대에서 모종린 교수를 초빙하여 '창원 청년이 만드는 꿀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성주사 황톳길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 130본과 녹차나무 2,000본을 심었다.

창원특례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모바일 지역 상품권 ‘누비콘’을 4월 1일 출시한다. 누비콘은 누비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누비전 앱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1인당 구매한도는 200만 원, 선물 한도는 3만 원이다. 누비콘 출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제조업 혁신을 위한 'AI CNC 실증센터'를 개소했다. 311억 원의 사업비로 구축된 이 센터는 국산 CNC의 성능 향상과 AI 기술 적용을 통해 공정 솔루션을 확보하고,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스마트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는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와 불법 현수막 제로화를 위한 정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동반을 위촉했다. 주말 및 공휴일, 위험지역, 지역 중심가 등에서 게릴라식으로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고,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에도 신속 대응하는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5일 2025년 창원권·마산권 상인연합회장단과 공식 면담을 진행,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설 현대화, 지역 축제 연계, 경기 침체 해소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약속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상권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에서 '청아수다(茶) 트럭'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수돗물 청아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ISO 22000 국제 인증 유지,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 미사용 지하수 원상복구 지원 등 상수도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

창원특례시는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 무료 수질검사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확대 시행한다. 작년 시정모니터,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올해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하여 상반기에는 경로당, 하반기에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질연구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7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유충 유입 방지를 위해 정수장 유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수시설 기술진단을 시행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정수공정 위생관리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교통복지비와 인센티브, 직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올해 지원 목표 인원은 150명이며, 청년들은 워크넷 등 구직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