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봉암연립주택의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주민 이주 지원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22일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9월 초 점검 결과 공개 예정이며, E등급 판정 시 LH·시영 임대주택, 재난관리기금 융자·지원, 긴급주거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5일 추가 설명회에서 최종 결과 및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이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방학 간식 만들기 및 전통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아이들은 꼬마 김밥, 치킨 또띠아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방학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 및 자녀 성장을 지원하고, 개학 후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관계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2일 ‘어린이안전히어로즈 위촉식 및 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안전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제공했다. 위촉된 어린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전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귀어 희망 도시민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 2차 모집을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주택, 임대 운영 등의 지원을 받으며, 귀어인의 집 조성 후 5년간 관리 및 입주 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창원특례시는 지방시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변경 및 특례시 특별법 조속 제정,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선정 대상 포함, KTX 열차 증편 및 운행시간 조정,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특례시는 21일 '2025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개최하여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민·관·군·경·소방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등 실전 중심 시나리오 훈련 결과를 평가하고, 미비점 보완을 통해 위기 대응 준비태세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창원특례시는 21일 ‘2025년 창원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고흐, 가장 밝게 빛나는 열정의 화가’를 주제로 도슨트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시민 300여 명과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이 빛나는 밤에’ 등 고흐의 대표작들을 그림에 어울리는 향과 음악을 곁들여 소개하며, 시각, 후각, 청각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며, 9월 28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창원특례시는 성산구 가로수길을 ‘현수막 청정거리’로 지정하고, 용지동 주민자치회, 가로수길 상인연합회, 창원시옥외광고협회와 자율정비 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거리 미관 관리에 나선다. 기존의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자율적 거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광고물 자율정비 및 신고, 정기적인 합동 점검 참여, 청정거리 유지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시작으로 전세버스 사각지대 충돌 예방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시스템으로, 설치비의 70%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9일까지이며, 통학, 통근, 기타 용도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창원특례시는 빅트리 복합개발사업과 맘스프리존 복합문화공간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빅트리 사업은 외관 변경에 대한 시민 불만과 의견수렴 부족이 지적되었고, 맘스프리존은 내부 시설 구축 및 운영 방향, 콘텐츠 마련과 함께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창원특례시는 청년 예비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온라인 미디어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SNS 사진 촬영, AI 활용 홍보물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 3차례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년 예비 소상공인 대상으로 차시별 20명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 분야 등 39개 공통항목과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원 방문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며, 결과는 2026년 1월 경상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