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11월 8일부터 주요 노선에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태그리스 시스템은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통합교통서비스 구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도 시행되어 버스 도착정보의 정확도가 향상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4 창원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90개 우수 구인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대기업과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고, 간접 참가기업은 채용게시판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했다. 또한, 취업지원관과 홍보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시책과 취업 정보를 제공했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중장년커리어컨설팅,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 14건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0월 27일 주남환경학교에서 창원시민 40가족 140여 명이 참여한 '신토불이' 농부 체험으로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농부 체험은 3월부터 모내기, 감자·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작물 수확뿐만 아니라 감자 왕, 고구마 왕 선발,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법 소개 등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가을에 진행된 벼 베기 체험은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시켜 농민의 수고로움과 곡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다. 또한 토종 벼를 이용해 우리 것의 우수성을 체득하고 짚을 활용한 공예활동도 진행되었다. 참여한 한 가족은 "고구마 캐기와 벼 베기를 통해 아이들이 농부의 마음이 되어 추수의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구마 한 뿌리와 쌀 한 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남환경학교는 창원시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19일 마산향교 및 선비길(교동1길), 교동리 공영주차장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 지속적인 노력으로 행사가 개최되는 교동리 일대가 ‘선비길’ 명예도로로 명명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는 마산향교와 선비길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중심으로 포구락 놀이, 국악기 연주, 대취타와 어사 행진, 선비길 따라 길놀이,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상영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일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구 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하반기부터 시동을 걸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초저출생 반전을 위해서는 긴 호흡으로 사회·문화적 인식변화와 관행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각계각층과 소통·협력하고자 교육과 토론을 추진한다. 우선 10월 중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각 1개소)로 뮤지컬 형식의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이 공연은 참여형으로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한다. 지난 6월 마산가고파초등학생(2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한 결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11월 중에는 ‘창원의 인구문제와 미래대응 전략’의 주제로 시민참여형 토론회를 개최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문제 현황분석,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청년층 및 가족친화적인 정책제안, 시민참여 및 협력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좋은 일자리와 문화시설로 창원시민에게 우수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대학·기업·행정·시민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 강무정에서 '제11회 창원특례시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시체육회 주최, 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궁도 동호인 12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한량부)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75세 이상 참가자 전원에게 장려상을 시상했다. 박동진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회식에서 "동호인 간의 실력 향상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보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4년 8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1,000개 제조업체(표본)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창원시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지표조사는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2019년 최초로 개발·작성하고 있는 통계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창원시 지역경제의 변화 방향과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조업·비제조업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을 포함해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등 6개 부문 37개 항목으로, 창원시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요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응답 조사도 가능하다. 희망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시 시스템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을 안내받으면 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이지영 정보통신담당관은 “경제지표조사는 창원시가 사업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초등 1학년 자녀와 부모 9쌍 총 18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마음챙김-부모자녀 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 마음, 네 마음'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모-자녀 집단상담은 20일, 22일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하여 서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전한 집단 속에서 사회생활 첫 경험 중인 초등학교 1학년 자녀의 고충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해 함께 나눠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부모는 "최근 아이의 반항이 늘고 통제가 힘들어 함께 오게 되었다. 조금 더 아이의 입장에서 허용하고 마음을 표현하고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심리·정서적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민을 위해 집단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월 13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회장 김삼수)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선진농업 실천과 농업인 단체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표창패 등을 수여했고, 우수 회원 자녀 1명에게 연합회장 장학금을 전달했다. 체육행사와 화합 한마당에서는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력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가 농촌의 버팀목이자 농업을 이끄는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을 선도하는 경영인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살...

창원특례시 장금용 제1부시장이 7일 오후 성산구 중앙동 상업지역 재활용품 수거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민주노총소속 환경공무직 132명이 집단 연차투쟁에 들어가면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 재활용품 수거에 나선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 부시장은 재활용품 수거 작업에 투입된 직원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모든 직원들이 안전하게 작업을 마치고, 재활용품 수거의 차질을 최소화하여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배출 자제에 적극 동참하고, 집단 연차투쟁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이해하고 인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례식장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여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2024년 4월 다회용기를 직접 구매하여 마산의료원에 5,000세트, 시립상복공원에 1,000세트를 보급했다. 현재 민간세척 업체와 자체 세척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문제점을 보완한 후 나머지 장례식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 보조사업에 대한 보조금 교부 결정을 취소하고 보조금 환수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2022년 민간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창원지역자활센터가 건립한 시설물로, 법적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무허가로 존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창원지역자활센터가 사업자 모집 공고문의 자격 요건에 부합하지 않고, 무허가 건축 행위로 인해 사업의 정상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행정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