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41건(1조 52억 원)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하여 동북아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창원AI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의료기기·의료로봇 실증센터 구축,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등이 포함되며, 시는 정부 추경 방향에 맞춰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폐렴구균 백신 미접종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폐렴구균은 침습성 감염 질환의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폐렴은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3위이며, 독감 유행 시 2차 폐렴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미접종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장기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창원중앙역, 중동 등 12개소, 978면의 공영주차장을 유료화한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되며, 일일 최대 6,000원이다. 징수된 요금은 주차 인프라 개선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았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재입국 취업 제한 완화, 악취배출시설 변경신고 기간 단축 등 50여 건의 규제 개선을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AI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관련 고급 인재 양성 등 미래 혁신 성장 사업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창원 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구축', 'AI 자율제조 지역 거점기업 지원',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총 1,825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인 '창원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 제조 및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고급 소프트웨어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10일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공개하고 28일까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상가, 오피스텔, 공장, 사무실 등의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위택스(wetax)에서 시가표준액을 열람하고, 과도한 증감이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28일까지 관할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관내 대행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대행업체 평가 결과 논의, 2025년 주요 추진사항 안내, 산업재해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안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안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4년 파업·태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감점 사항을 분석하고 서비스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는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화엔진㈜는 친환경 엔진 생산 설비 확대, ㈜지티엘은 게이트웨이 안테나 추가 생산시설 구축, ㈜삼천리기계는 창원국가산단 내 지방 사업장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국회를 방문하여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특례시 출범 3주년을 맞았지만, 행·재정적 권한이 부족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특별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특례시가 처리할 수 있는 사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김종양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도 병합 심사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사업의 원활한 준공 및 개관 준비를 위해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 부서 간 업무협의체 구성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은 2025년 5월 준공, 연말 개관 예정이며, 시는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44,452개로 설정하고, ‘2025년 창원시 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기침체에 대응하여 민생안정 일자리 상반기 집중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대 분야(민생안정·인구대응, 기업지원, 시설투자)의 41개 역점 전략과제를 통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청년·중장년·노인 대상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전통산업 구조 재편 및 첨단산업 육성, 창업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자원봉사 활성화 회의 등 문화 월례회를 개최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