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외수입 혁신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여 세외수입 증대 및 관리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 시의회,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혁신 및 재정확충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불교계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와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불교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홍 시장은 창원시의 수출 호조를 언급하며 연합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창원특례시,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등급 획득, 데이터 분석 및 정책활용 분야에서 역대 최고점 기록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회 창원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하여 제63회 진해군항제 추진 계획 및 한시적 영업시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안전 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벚꽃 만개 시기를 기준으로 축제 기간을 설정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축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에 9억 원을 투입하여 64개 단지를 지원한다. 노후 시설물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동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기차 화재예방 사업도 포함되었다. 지원금은 공용 및 복리시설 유지관리 등에 사용되며, 단지별 50% 자부담이 필요하다. 시는 사업의 공정성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권역별 '비정규직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소는 노동법률 상담 및 교육, 임금 체불·직장 내 괴롭힘·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분기별 2회 이상 노동법률 및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 및 부당 처우 예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실외활동 시 미세먼지 농도 확인 편의를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28곳에 이어 의창구 명곡동 어린이공원 2곳에 추가 설치하여 총 30곳에서 운영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6개 항목에 대한 대기질 상태를 4가지 색상으로 표시하여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특례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를 아우르는 청년 정책을 강화한다. '창원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 시행과 함께 2028년까지 청년주택 2,000호 공급을 목표로 하며, 신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 기반 마련과 문화기반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통해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월 17일부터 저소득층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기준 충족 시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또는 주택 소재지 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30명을 모집한다. 모니터링단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상황 모니터링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창원시 거주 성인 중 인터넷 및 문서작성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평생교육 관련 전공자 또는 활동 경력자는 우대하며, 선발된 인원은 3월 경남대 미래라이프대학에서 양성과정을 거친 후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창원시 소재 신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하면 1인당 월 150만 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최대 3명)하고, 기업 멘토 수당도 지원한다. 올해는 청년에게 교통복지비와 근로 유지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며, 현장실습 청년들을 위한 직무 교육도 실시한다. 작년보다 지원 목표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기간도 확대하여 참여 기회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