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지역 양조장 '비즌양조'의 증류주 '화동원42'가 '2026년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되어 남원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문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조선왕조실록 묘향산사고본 적상사고 포쇄·이안 재연' 순회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적상산 사고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실록 수호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포쇄·이안 재연 과정을 담은 사진 40여 점과 QR코드를 통한 영상 자료를 선보인다.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개발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용서마을은 근현대 유산과 풍부한 구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및 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수행기관 2곳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4월 22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총 15억 6,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현재 1개 기관에서 9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보호자 부담 경감 및 이용자 일상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 축제 및 스포츠 현장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선다. 홍보부스 운영, 영상 송출,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알리고, 민간 참여 캠페인도 확대하여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항공 대란 속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1800명 입국을 완료하며 농번기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초 3000명 유치 예정이었으며, 현재 60% 입국률을 기록하며 전북 시·군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창군은 송출국과의 긴밀한 협력과 제3국 경유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1분기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9.5% 감소한 수치지만, 현장 출동은 1.3% 증가했으며 특히 구조 및 대민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출동은 감소했으나,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119 대응 수요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분야 연구기관 7곳과 1곳(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구 성과 공유 및 공동 연구, 사업화 연계 강화를 논의했다. 또한, 도내 농식품 기업 60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고염도 폐수 처리 강화 및 모니터링 확대 등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했다.

전북자치도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를 제공하며, 700명 규모의 ‘탈 샤이’ 끝장 캠프, 중기부 2단계 통과 시 최대 500만원의 ‘승전 축하금’, 전국 유일의 패자부활전 피드백 시스템, 파이널 진출팀을 위한 ‘파이널 터치’ 및 ‘베이스캠프’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청년 단체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두었다. 김제 FLD스튜디오와 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각각 3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