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및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입증했다. 고봉주 씨는 농업 부산물 활용 미생물 사례를, 김난슬 씨는 AI 활용 스마트 농업 경영 사례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고창군은 AI 및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정읍시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와 순창군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양조장을 관광·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전통주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선정된 양조장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기술과 발효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직원들과 함께 산림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치유관광'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마이산 탐방 및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진안 방문의 해'와 '진안홍삼축제' 성공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협약을 계기로 기업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나섰다. 투자보조금 한도를 1,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새만금산단에 투자진흥지구 및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며, 장기임대용지 확보 등 투자 여건을 강화한다. 또한, 다자녀 직원 채용 기업 지원 확대, 농공단지 휴·폐업 공장 취득세 감면 연장,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등 고용 및 인력 지원도 강화하여 전북을 기업 투자의 최우선 선택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김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남원시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월매 스테이' 사업으로, 김제시는 원도심과 농촌을 잇는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으로 각각 선정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초등학생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전북 과학꿈나무 키움사업' 참가자를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전북대,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하여 과학·수학 심화 교육을 제공하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순창공립미술관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식 공립미술관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 및 최고액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 선정되어 총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화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마을자치연금' 사업 확산 및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 성당포구마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등 마을 공동사업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으로 지급하는 이익공유형 복지 모델을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의료 취약지에 배치하고 순회진료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주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한다. 최근 공보의 수급난 심화로 전년 대비 26% 감소한 인력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경 예산 600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집중 지원한다. 이미 1,000억 원 규모의 '원팀 펀드' 설계를 마쳤으며, 피지컬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수도권 VC의 공동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 확보로 전북은 '창업-성장-회수-재투자'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